별님의 글입니다. >진료갔다가 남자 선생님께 보고왔는데.. >여의사 선생님은 안계신가요?
별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의사 선생님을 오랫동안 기다리게하여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11월 21일부터 과거 당원에서 오랫동안 진료를 보셨던 여의사이신 김준경 원장님을 다시 모시고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세심한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각별히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