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당원에서 오랜기간 진료하셨던 김준경 원장님을 다시 모시게 되었습니다.
여의사 진료를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언제나 그래왔듯이 세심하고 편안한 진료로써 보답하겠습니다.
밤낮으로 큰 일교차에 각별한 건강관리 하시기 바라오며, 항상 행복한 날만 계속되십시요.
감사합니다.